삼라만상 그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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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48회도 답답의 연속으로 이어질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전편은 고구마의 연속! 사실 사월이 역을 맡은 백진희는 회차를 거듭할 수록 국민 욕받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일단 전개는 강만후가 신득예와의 사랑을 접고 금사월의 시아버지가 되기로 결심합니다. 그의 해바라기 사랑이 막을 내리는 순간입니다. 아! 47회에서 마냥 답답한 장면만 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시원한 사이다 장면도 있었죠. "어디서 파양 얘기를 함부로 입에 담아!!" 혜상이가 시원하게 사이다 뺨을 맞는 장면입니다. 하지만 피해의식에 찌들어있는 오혜상 전혀 반성의 기미가 없습니다. 결국 이렇게 노숙신세를 면치 못하는 혜상이... 그런데 내 딸 금사월 48회는 아마 오혜상의 마지막 발버둥이 시작 될것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이것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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