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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100만원 조립컴퓨터 견적 후 구매까지 하였다고 말씀 드렸죠?

티스토리 블로그 포스팅을 하면서 네이버 배너에 뜨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런데 광고 횟수가 엄청나더군요!?

 

PC게임의 최강자라고 홍보를 하는 블레스 사양확인도 할 겸 후기 작성해보았습니다.

일단 제가 플레이하는 캐릭터는 수인족으로 결정하고 직업은 어쎄신으로 선택하였습니다.

 

 

사실 종족 판테라의 생김새는 어쎄신보다는 가디언이나 버서커 쪽이 더 어울립니다.

하지만 일단 개인 취향인 관계로 열심히 블레스 커스터마이징을 시작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캐릭터는 정말 다양하게 자신의 개성을 꾸미는 것이 가능한 게임입니다.

확실히 고사양 게임 축에 속하기 때문인지 세세한 표현이 가능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을 갖췄습니다.

그럼 계속해서 블레스 사양확인을 위해 마무리를 해보겠습니다.

 

 

꽤 멋있는 형태의 수인족이 탄생했습니다.

이렇게 판테라 종족은 날렵하게도 표현이 가능하다는 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카발이후로 MMORPG를 간만에 했는데...

블레스 후기로 좋다고 생각한 점은 스토리까지 갖춰져 있다는 점입니다.

예전에 마비노기도 스토리 영상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말이죠.

 

 

이렇게 초반 여자 판테라 종족을 괴롭히는 녀석을 때려눕히는 것을 시작으로 튜토리얼이 시작됩니다.

 

 

타격감은 팡팡 터지는 타격감이 아닌 긁는 느낌이라 조금은 더 타격감에 신경 쓰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저렙이기 때문이겠지만 평타 타격감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약간은 아쉬웠습니다.

일단 쥐를 신나게 잡으면 다음 퀘스트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보시는 것처럼 칭찬할 점은 퀘스트에 대한 이동 경로를 잘 표현해 주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부분은 근래 게임에 많이 도입되는 가이드지만 사용자 편의성을 신경 썼다고 해석됩니다.

필드를 보시는 것처럼 블레스 사양확인을 위해 제일 높은 스펙으로 맞춰 놓은 상태이며 나쁘지 않은 화면입니다.

 

 

퀘스트는 코끼리 맘보를 잡는 것을 마지막으로 블레스 사양확인 및 후기에 대한 플레이를 종료하였습니다.

물론 레벨 30정도까지는 키워보고 후기를 작성해야 했지만.... 저는 1위 게임일지는 잘 모르겠더군요.

사실 카발 쪽의 타격감이 더 좋은 것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래픽은 블레스쪽에 손을 들겠지만 말이죠.

 

 

지금 신규게임인 만큼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육성하다 포기하고 지웠지만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쯤 플레이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럼 후기는 이정도로 하고 블레스 사양확인을 해볼까요?

 

 

위 사양으로 전혀 최고사양으로 무리없이 게임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그래픽카드 GTX 960 VS GTX970 VS GTX980 많은 고민을 하시는데 960도 아직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차이는 2배, 3배 차이가 나기도 하고 말이죠.

 

 

그럼 블레스 사양확인 하셨으면 후기 참고하시고 한번 시작해볼까요!?

MMORPG를 좋아하신다면 30까지는 도전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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