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다 전망 로드맵 호재 효과 있을까

에이다 전망 로드맵 호재 효과 있을까

최근 비트코인의 연이은 하락세로 많은 존버분들이 떠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잃은 액수만큼 미련도 많이 남는 코인판이기에 오늘은 일본에서 핫했지만 실상은 김치코인인 에이다 전망 로드맵 호재 효과 있을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CARDANO ADA

작년에 핫했던 금융 코인 중 한가지로 하스켈 언어로 만들어진 가상화폐로 보안성이 높다는 이유로 유명했습니다. 실제로 일본에서는 ADA ATM기가 실제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에이다 개발자 찰스호킨스 영향

사실 개발자가 전 이더리움 CEO에 비트쉐어를 개발한 굉장히 영향력 있는 인물로 이러한 부분 때문에 한국에서 많은 매수를 한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최근 시세가 10분의1로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찰스는 세계를 돌며 해맑은 여행사진을 올려 스캠 소식도 간간히 들리고 있습니다.

▼ 더디고 느린 개발소식

위에 언급한 찰스호킨스 소식은 굉장히 많이 SNS를 통해 전파되었지만 그에 비해 작년이후 2018년에는 이렇다 할 에이다 호재 소식은 없는 실정입니다.

▼ 에이다 로드맵 4/6

아니나 다를까 살포시 선반영 펌핑은 있었지만 회복세는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딱히 에이다 로드맵 써드릴 부분이 없는 이유는 별다른 업데이트 내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 에이다 호재

이미 지나간 호재 덩어리들이지만 역시 하스켈 언어를 통한 보안강화 3세대 블록체인 기술 중 하나 이미 사용하고 있고 확장되어가는 ATM기기 외 찰스호킨스의 파급효과정도 되겠습니다.

▼ 에이다 전망 과연...?

일단 ADA 작년 시세는 2천원에 육박했으며 지금 현 시세는 160원 정도입니다. 비트가 흐른점을 감안했을때 상승장을 고려하면 지금 구매하시는 분들에게는 전망이 괜찮은 편입니다. 다만 작년 고점에 물리신 분들은 언제쯤 회복할지는....

▼ 희망은 있다

그래도 신기한 점은 매수 매도 거래량이 아직도 상당하다는 점입니다. 이점을 감안하면 코인판이 다시 활성화 되었을 때 업비트, 빗섬, 오케이코인, 코인제스트 등 거래소 흐름만 좋아진다면 충분히 상승의 여지가 있습니다.

오늘은 에이다 전망 로드맵 호재 효과 있을까라는 주제로 여러면을 살펴보았습니다. 다소 예전에 투자한 분들에게는 부정적인 글이겠지만 앞으로 비트의 상승 흐름을 함께 탄다면 거래량이 높은 ADA가 빛을 발할 날이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