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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부엉이 남자 예물시계 H32606185



최근 결혼 준비를 하면서 남자 예물시계를 구매하러 갔습니다. 저같은 경우 딱히 고가의 물품을 살 기회도 없고 돈도 없었기에 보통 쿼츠시계만 구입하여 사용하였는데 오토메틱 시계의 가격은 그야말로 상상 초월이었습니다. 적당선의 물품을 고르려고 하다보니 최종 선택한 해밀턴 부엉이 라고도 불리는 남자 예물시계 H32606185 물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Hamilton


위 회사의 연혁은 1892년도 미국에서 시작되었으며 회중시계 개발 및 군대시계로도 유명한 회사입니다. 결론만 말씀 드리자면 1983년 smh에 들어가 지금은 스와치 그룹에 소속되어있습니다.


▼ 해밀턴 재즈마스터 크로노


제가 구매한 시계는 해밀턴 부엉이 시리즈지만 큰 테두리에서 보면 일면 재마 혹은 째마라고도 불리는 계열의 시계입니다. 그리고 해당 브랜드의 프리미엄급에 해당하는 모델라인입니다.


▼ 남자 예물시계 추천


사실 해당 모델라인은 H32606185(그레이) / H3260555(실버) / H32606735(블랙) 계열로 나누어져 있으며 저는 여기서 그레이 색상을 선택했습니다. 실제로 보면 굉장히 고급스러우며 개인적으로는 그레이 > 실버 > 블랙 순으로 이쁘지 않나 싶습니다.


▼ 사실 더 고급스러운 모델은 론진 부엉이


사실 부엉이의 원조는 l2.629.4.78.6 으로 hamilton이 아니라 론진입니다. 하지만 가격대가 상당하기 때문에 가성비를 따진다면 저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남자 예물시계 추천 또 다른 선택 프레드릭콘스탄트 핫빗 문페이즈


보통 줄여서 프콘 핫빗 문페이즈라고 불리는 fc-335MC4P6B2 모델은 오토메틱 계열의 가성비 끝판왕이라고 불리우는 시계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해당 물품도 꼭 구매하고 싶습니다.


▼ 인증사진 및 가격


오토매틱 시계 같은경우 사용을 하지 않으면 멈춰버리기에 요즘 열심히 차고 다니고 있으며 가격같은 경우 정가 180만원 병행업체 140만원 정도로 리치워치 같은 사이트를 추천 드립니다.


오늘은 해밀턴 부엉이 라고 불리는 남자 예물시계 추천 포스팅과 함께 H32606185 모델 외 론진 부엉이 그리고 프콘 핫빗 문페이즈 등 다양한 시계에 대해서 얕고 좁게 알아보았습니다. 구매하시는데 참고하시기 바라며 합리적인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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