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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 프렌치 불독 한일관 대표 녹농균 검출 현상황 정리



최근에 전역소식과 함께 예능에 출연했던 최시원에 대해서 포스팅을 했었는데 글을 쓰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와 관련해서 큰 파장이 일어난 엄청난 사건이 발생하여 해당 상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그가 키우고 있던 프렌치 불독으로 인해서 벌어진 사건인데 아래부터 최시원 프렌치 불독 한일관 대표 사건에 대해서 기재 드리겠습니다.


▼ 그가 키우는 견종


그가 키우는 견종은 불도그의 한 종류로 프랑스 지역에서 다른 종과의 교배를 통해 생겨난 견종입니다. 강아지 때 특히 귀엽고 사교성이 좋아 국내에서도 인기있어 실내견으로 자리잡았습니다.


▼ 한일관 대표? 어느지역의 식당인가


한일관은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19-4번지에 위치한 한식당으로 70년 전통을 이어온 한식당입니다. 해당 지역에서 많이 유명한 편인지라 대통령도 식사를 많이 한 맛집 중 하나라고 합니다.


▼ 어떤 일이 발생했는지?


한일관이라는 해당 식당의 대표를 느닷없이 공격해 물었고 괜찮은 듯 보였던 피해자가 이내 무엇이 문제였는지 사망하기에 이르러 그의 이미지가 사실 풍비박산이 되었습니다.


▼ 사망한 원인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해당 대표의 죽음의 사인으로 녹농균 검출이 되었으며 면역성이 현저하게 떨어진 상태에서 호흡기 혹은 상처부위를 통해 감염을 일으켜 패혈증까지 번져 사망하였다고 합니다.


▼ 최시원 프렌치 불독 한일관 대표 사건에 대한 대응


사실 이번 사건이 더욱 더 문제가 되었던 이유는 최시원 아버지 최기호 대표가 대응을 잘못한 부분 때문에 파장이 더 커진 것인데 개에 물린 것 때문이 아니라 치료과정에서 생긴 문제 같다고 이를 부인했기 때문입니다.


▼ 개파라치 도입까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


이번 사태를 통해서 각종 미디어 및 sns에서는 개파라치를 도입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며 수 많은 견주들에 경각심을 일으키는 반응입니다. 실제로 예전에 비해 개를 싫어하는 사람도 늘고 있고 개파라치 제도로 신고를 하려는 사람이 엄청나게 늘어날 것 같습니다.


▼ 시행 제도


해당 사건 이후 반려견에 대한 수 많은 제도 논란이 있었고 목줄을 하지 않은 반려견에 대해 과태료를 상향 조정이 거진 확실시 되었다고 합니다. 저도 반려견의 주인이지만 사실 이러한 일이 생길 것을 우려해 항상 목줄을 하고 다니는 편입니다. "우리 개는 안물어요"라는 말은 견주의 입장이지 타인의 입장에서는 적용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 사형해야 한다는 sns 의견


추가적으로 이번 최시원 프렌치 불독 사건으로 한일관 대표가 사망하자 그가 키우는 개를 사형에 처해야한다는 의견도 있긴 한데 이 부분은 어떻게 공감해야 할지 사실 난감한 편입니다.


▼ 그가 올린 최시원 sns


마지막으로 그가 올린 sns 내용을 살펴보니 유가족에 대한 사죄 및 부주의로 인해 이렇게 된 것에 대한 깊은 유감과 반성하고 있다는 내용을 올렸습니다. 사실 이렇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그의 마음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오늘은 최시원 프렌치 불독 한일관 대표 녹농균 검출 상황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애견을 키우는 견주 입장에서 매우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비매너를 가진 혹은 이러한 사태가 안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기에 경각심을 일으켜 주는 사건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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