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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하스스톤 탐험가 연맹이 출시되었습니다!

참 이 게임의 묘미라는 게 조금 질린다 싶으면 이렇게 새로운 모험을 내줍니다!

 

 

저는 역시 무과금 유저이기 때문에 700골드를 차근차근 모아 오픈을 하였습니다.

 

그럼 하스스톤 탐험가 연맹 1지구 떠나볼까요!?

 

일단 차근차근 1지구 스테이지 1부터 3까지 클리어 하는 블로그 포스팅을 진행할까 합니다.

제블로그에 자주 와주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요새 업무며 방송통신대학교 시험때문에 포스팅을 못 하네요.

 

 

너무 힘들어요....

 

잡설은 그만하고 그럼 본격적으로 플레이 기반과 경험을 토대로 탐험가 연맹 1지구 후기이자 공략 들어갑니다!

 

 

도입부를 보시면 역시 첫번째 하스스톤 탐험가 연맹 1지구인 오르시스의 사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제 도움이 필요하다길래 오르시스의 사원은 제가 사랑하는 윤회 주수리로 플레이를 시작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하스스톤 탐험가 연맹 1지구 오르시스의 사원 첫 보스는 지나르입니다.

생긴 것은 램프의 지니처럼 생겼고 신령의 직관력이라고 하여 카드를 1장 뽑고 저에게도 줍니다.

 

무언가 강력하게 생겼지만... 생각보다 호구입니다.

 

 

바로 이렇게 지나르가 신령의직관력을 사용하면 저에게 소원카드를 주는데 종류가 2가지입니다.

게다가 본인을 위한 것인지 상대방을 위한것인지 조차도 모르는 능력입니다.

 

영광의 소원은 하수인을 발견하고 힘의 소원은 주문을 줍니다.

즉 저의 덱을 풍족하게 해주는 능력을 사용합니다.

 

 

이렇게 보시는 것처럼 거먹눈멀록 뿐 아니라 켈투자드까지주면서 윤회를 통해서 켈투탑을 만들었습니다.

역시 켈투자드 성우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목소리가 크..! 연속으로 들릴 때 쾌감이 좋습니다.

 

 

너무 쉽길래 혹시 반전이 있을까 했지만 반전은 없었습니다.

하스스톤 탐험가 연맹 1지구 지나르는 말 그대로 호구 램프요정입니다.

 

플레이 영상 한번 보시고 클리어하시면 더 쉽게 농락이 가능할 것입니다!

그럼 오늘은 하스스톤 탐험가 연맹 1지구 오르시스의 사원 지나르에 대해서 포스팅 드렸습니다.

 

다음은 당연히 1지구 2스테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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