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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유엔 북핵 고차방정식 해법 고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미국의 대통령 트럼프가 드디어 취임 8개월 만에 유엔총회에 이어 한국, 미국 일본 등 3자 정상회담을 개최하며 유엔 북핵 고차방정식 해법을 제시할 것에 대해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미 언론 대다수가 말하는 그의 입장은 정말로 북한과의 전쟁을 일으킬 확률이 높다라는 것이 지배적입니다.


▼ 대륙간탄도미사일의 개발상황


북한은 미국 본토를 직접적으로 타격할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이라 불리는 ICBM을 거의 80%이상 완성한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이는 미국에게도 테러의 위협을 가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 현상황


궁지에 몰릴데로 몰린 김정은은 위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무기로 미정권에 도전하겠다는 의사를 강력하게 표하고 있습니다. 이대로는 북한 정권의 폭주를 제어 할 필요는 분명히 있습니다.


▼ 행보


미 트럼프 대통령은 19일 총회 연설에 이어 21일에는 한국과 미국 그리고 일본 등 3자 정상회담을 열어 대북제제에 대해 총력을 기울일 전망입니다. 


▼ 걸림돌


아무래도 북한에 대한 제제에 항상 걸림돌으로 따라오는 국가 중 하나는 바로 중국입니다. 북핵 6차 실험에 대한 대응에 꼭 필요한 요소는 중국 그리고 부가적으로 러시아의 동참이 적극적으로 필요합니다.


▼ 조심스러운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아무리 유엔 북핵 고차방정식에 대한 해법으로 무력행사를 행한다해도 미측에서도 이부분에 대해서는 최후의 방안으로 조심스럽다는 것이 지배적입니다. 아무래도 이는 민간인 사상자를 반영한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유도


결과적으로 전면적으로 전쟁을 선포하지는 않겠지만 중국에 대한 회유책으로 다양한 방안을 제시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민간인 피해자를 최대한 막기 위한 유도정책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에서 북핵에 대한 고차방정식 해법을 어떻게 고려중인지 현상황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앞으로의 행보도 궁금하지만 부디 좋게좋게 풀려서 평화로운 방향으로 갔으면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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