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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손지창 장모 라스베가스 잭팟 실수령액 정리



미운우리새끼 일명 미우새 예능은 매주 어머님과 아버님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예능 중 하나입니다. 예전부터 오연수 손지창 부부로 유명한 그녀가 자기 남편이 나오면 혼내 달라며 이야기를 했는데 금일 54회에 스페셜게스트로 나와 그의 장모가 라스베가스에서 잭팟을 터트린 사건에 대해서 썰을 풀었습니다. 예전부터 자세한 내용이 궁금했는데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 언제?


2000년도에 오연수의 엄마인 손지창의 장모는 라스베가스에 방문해서 일명 카지노 관광을 즐겼습니다. 이 당시 자녀의 첫 돌을 맞아 선택한 곳이 이 곳이라고 합니다.


▼ 라스베이거스 방문이유


해외 여행지를 알아보던 중 라스베가스 호텔은 타 시설에 비해 시설도 좋고 특별 쇼가 마련되어있어 여러가지 추억을 만들기 좋다는 말에 가족들과 여행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 슬롯머신이란?


예전 오락실에 가면 햄버거하우스라는 게임을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해당 기기는 일정의 그림이 동일하게 맞춰지면 일명 잭팟이라는게 터지면서 돈이 쏟아지는 기기를 말합니다.


▼ 장모님의 한마디


"나 저거 됐어" 수중에 3불 밖에 없었던 그녀는 손지창에게 다가가 저렇게 이야기 했다고합니다. 기껏해야 2000불 정도겠지라고 생각했던 그도 확인한 결과 총 947만불이 당첨되었습니다.


▼ 미우새 손지창 장모 라스베가스 잭팟 총 상금 실수령액은?


실제 언론에 공개되었던 총 947만불 한화 기준으로는 약 107억원이라는 거금이였습니다. 하지만 외국인 세금공제와 기타 세금을 제하니 남는 것은 20억원이었다고 합니다.


▼ 손지창 오연수 해명 성공


오연수가 어머님들에게 혼내달라고 도움을 요청하고 갔지만 그는 어머님들에게 상황에 대한 해명을 하며 그녀들을 사로잡았습니다. 정원 정리의 비용을 아끼기 위해 본인이 했다고도 합니다.


이것저것 세금을 제하고 손에 들어온 돈은 20억정도지만 사실 일반인에게는 20억원은 꿈과 같은 금액이기 때문에 내일 또 한주를 이겨내기 위한 원동력으로 저도 복권이나 한장 구매해서 지갑 속에 넣어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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