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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미 시인 호텔 1년 무료 요청 논란 정리



해당 시인의 무료 룸 이용과 관련하여 논란이 제기 되며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에 대해 해명에 나섰습니다. 도데체 무슨일이 있었길래 이러한 일이 생긴 것이지 간략하게 최영미 시인 호텔 1년 무료 요청 논란 정리해보겠습니다.


▼ 발단


일단 언론에 알려진 내용은 위 시인이 고급 호텔에서 방을 1년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는 것으로 시작되어 논란의 열기가 뜨거워졌습니다.


▼ 1년동안 왜?


해당 시인이 호텔측에 요구한 것은 일종의 홍보를 해줄테니 1년동안 자기에게 무료로 지급하라고 요청한 것이며 연예인에 비해 값싼 거래가 아니냐는 식으로 딜을 제안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호텔측의 의견


이러한 말을 전달 받은 호텔 담당자는 방을 그냥 무료로 제공해 달라는 것인지 깎아 달라는 것인지 확실치 않아 차후 제대로 응대한다는 입장입니다.


▼ 그녀의 해명


그녀는 sns에 호텔의 답신을 받고 인터넷에서 기사 보기전에 보낸 이메일이라며 최영미 시인이 호텔 1년 무료 요청 하지 않았다는 것에 대해 반박하기 위한 글을 게제했지만...


▼ 결국에는 홍보를 해준다는 조건부에 대한 제시는 맞는것으로


그녀가 차후 문화상품을 명목으로 호텔 측에 1년간 숙박할수있게 해달라고 한것은 맞기 때문에 억울하다는 입장을 축소시킬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 돌아선 대중들


이러한 소식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시인들이 잔치를 하고 있다는 둥 너무 뻔뻔해서 말이 나오지 않는다는등의 비판을 이어가고 있으며 해당 시인의 작품성까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 그녀의 시집과 수입


확실히 해당 시인은 국내 유명한 시인임에도 불구하고 1년에 214만원이라는 문인 평균 수입이 도 밝혀진 바 있습니다. 도착하지 않은삶 , 서른잔치는 끝났다 등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시인이라 더욱 더 안타까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늘은 최영미 시인 호텔 1년 무료 요청 논란 정리를 그녀의 sns 소식을 통해 간략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아무쪼록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지만 그녀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은 것은 다시 되돌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안타까운 소식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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