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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중생 폭행 이슈 엄청나네



오늘 아침에 페이스북을 보면서 출근하는데 청와대 청원 관련 기사글이 엄청나면서 많은 사람들의 분노가 담긴 글이 sns와 네이버에서 엄청나게 올라왔습니다. 무엇이 이렇게 이슈가 되었나 확인해보니 부산에 어떤 여중생이 폭행을 저질러서 꽤나 크게 이슈가 된 듯 싶었습니다. 제가 학창시절일 때도 이런일이 비일비재 했기때문에 별일 아니겠지하고 들어간 순간.... 부산 여중생 폭행 이슈 생각보다 굉장히 엄청 났습니다.


▼ 어디서 발생한 일?


최근 부산여행을 다녀와서 이미지가 너무나 좋았는데 안타깝게도 부산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무려 고등학생도 아니고 여자 중학생이 이런일을 벌여서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 반성은 하고있나?


한 사람을 그렇게 개 잡듯이 잡아서 반성을 하고 있을거라고 예상했지만 최근 sns를 보니 "그만 하세요 씨발 진짜 반성하고 있다고" 라고 올려놓은 것을 보니 전혀 반성하고 있지 않습니다.


▼ 왜 때렸나?


무슨 죄를 그렇게 지었길래 때렸나 살펴보니 어떤 여자아이의 남자친구가 전화를 걸었는데 전화를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그렇게 머리가 찢어질까지 때렸다고 합니다.


▼ 사람인지.....?


sns를 유심히 살펴보니 언니에게 사람을 죽을때까지 패놓고 무릎을 꿇게하고 사진을 찍어 보냈습니다. 무려 카톡의 내용은 "들어갈꺼 같아?" 인간의 생명을 어떻게 생각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 어떻게 처리해야하나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을 그냥 넘기면 같은 사건이 반복 될 뿐입니다. 피해자는 병원에 누워있지만 가해자는 이렇게 사람을 뒤지게 패놓고 잘못했으니 제발 닥치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 청와대 청원 통한 청소년 보호법 강력 폐지 필요하지 않나..?


갈수록 청소년 보호법을 악용한 어린 나이의 친구들의 범죄 행각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피해자 보다 가해자를 감싸는 법들이나 사례는 반드시 고쳐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제 2의 조두순 사태를 막아야한다.


어떤일이 있더라도 청소년 보호법 이라는 법의 테두리 안 혹은 심신 미약이라는 내용으로 죄를 저지를 것에 대해서 용서나 죄를 감경하는 일은 발생하면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 뉴스속보


얼마나 충격적인 소식이길래 ytn 뉴스에 까지 해당 속보가 올라왔고 이에 대한 cctv 영상까지 제보되어 뉴스 속보가 연이어졌습니다. 하루 빨리 청소년 범죄가 청산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부산 여중생 폭행 이슈 엄청나네 라는 주제와 함께 가해자의 현 상황과 우리나라 사람들이 어떤 태도를 취해야할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되도록 이면 국민청원에 참여해서 이러한 범죄를 저지른 쓰레기들은 함께 힘을 모아 치워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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