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미녹시딜 부작용 탈모필수확인



일전에 탈모에 관한 포스팅을 한창 쓰다가 지금은 전혀 안쓰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발모에 대한 치료 노력을 안하는 것은 아니고 꾸준히 병행을 하면서 현상유지와 지연을 이뤄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전에 효과와 후기 포스팅에 이어 오늘은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미녹시딜 부작용 탈모 필수확인 정보 공유 전 약품 소개


위 약품은 원래는 고혈압 치료제로 개발 중이다가 발모에 대해 효과가 밝혀지면서 연구에 걸쳐 지금은 완전한 탈모 환자들에게 사용되는 바르는 제품으로 변화된 약품입니다.


▼ 여자도 발라도 되는가?


해당 제품의 경우 어떤 제조사를 택하더라도 5% 그리고 3% 정도의 농도 기준으로 제품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심한 남성의 경우 5% 그리고 여성은 3% 제품을 사용합니다.


▼ 미녹시딜 루머 중 하나 부작용으로 다모증이 생겨난다?


사실 탈모인들에게 다모증은 그리 부작용 축에도 못 끼는 현상으로 대부분의 대머리들은 이미 몸에 털이 굉장히 많이 나있습니다. 이러한 고통을 겪지 않고 포스팅을 쓰는 대부분의 블로거들은 이 증상을 쓰고는 하지만 이것은 얼굴 전체로 세수를 하지 않는 이상 크게 일어나지 않습니다.


▼ 탈모 가속화?


이것 또한 잘못된 루머 중 하나로 이 약품을 바른다고 해서 가속화되지 않습니다. 빠지는 것은 이미 빠질 머리지 안 빠져도 될 머리가 빠진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쉐딩현상 이지요.


▼ 핵심 부작용 쉐딩현상 정보


보통 가장 큰 부작용으로는 이 약품의 효과는 케바케로 어떤 분들은 효과를 보지만 어떤분들은 쉐딩으로 빠질머리가 빠지고 약품효과로 발모효과를 얻어야하는데 머리카락이 나오지 않아서 더 대머리가 된 것처럼 느끼는 것을 부작용으로 착각하게 되는 현상입니다.


▼ 목시딜 부작용 ? 어차피 같은 성분


쉐딩이란 기존에 빠져야 할 머리들이 새로운 튼튼한 머리가 자라기 위해 조금 시기 적으로 앞당겨 빠지는 현상으로 목시딜을 발라도 어차피 같은 성분이기에 큰 차이는 없습니다.


▼ 참고하셔야 할 점


사실 바르는 탈모약은 큰 효과를 보기는 어려우며 m자 탈모이신 분들이 앞머리 라인을 유지하기 위해 바르는 약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 현상이 불안하시다면 굳이 안발라도 됩니다.



오늘은 미녹시딜 부작용 탈모 필수확인 포스팅으로 잘못된 정보를 조금이나마 바로잡는 내용을 써보았습니다. 이마를 제외한 다른 곳에 뿌린다면 정수리 정도나 살짝 뿌려주시기 바라며 되도록이면 프로페시아를 섭취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