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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서 쓰는법 작성방법 알아보자



직장을 다니시는 분들이라면 왼쪽 혹은 오른쪽 가슴안에 사표를 지니고 다니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열심히 재직은 하고 있지만 순간순간 욱하고 올라오는 순간은 어쩔 수 없지요. 그런데 막상 사표를 쓰자니 어떻게 쓰는지 방법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아주 얕고 좁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 사직서 쓰는법 작성방법 알아보자


일단 사직서 작성방법 딱히 어려운 내용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양식은 여러가지 종류가 있기 때문에 다운로드를 받아야겠지만 내용으로는 기본 양식을 기준으로 했을 때 본인이 소속되어 있는 본부 혹은 팀을 적고 직위와 성명을 적은 후에 사표 작성 사유를 기재하면 됩니다.


▼ 사직서 내용 정리


여러가지 양식이 있겠지만 들어가야 하는 내용은 보통 똑같은 편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소속과 직위 성명 그리고 간혹 입사년월일과 함께 회사 인사기록카드에 기재 되어있는 본인의 집주소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을 위 내용에서 빠트렸는데 사직서 제출을 기점으로 언제 그만 둘 것인지에 대해 써야하는 것을 쓰는법에서 빠트리지 말아야 합니다.


▼ 사직서 쓰는법 작성방법 알아보았지만 언제 제출을 해야할까?


보통 일반적으로 회사를 퇴사의사를 밝히는 기간은 한달 전 기준입니다.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사유는 본인이 지금 하고 있는 업무처리에 대한 인수인계를 받을 신규 입사자를 뽑는 기간 혹은 회사내부 사람에게 인수인계하는 기간을 두어야 하는 것인데 복잡한 것은 아니고 마음을 먹고 약 한달의 시간 동안은 회사에 묶여있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늘은 사직서 쓰는법 작성방법 내용을 토대로 몇가지 양식 공유도 드려보았습니다. 사직서 내용 적어 드린것을 염두해 두시고 본인이 별도 양식을 만드는 것도 어렵지 않기 때문에 위 반드시 들어갈 내용들을 가지고 사직서 양식 작성도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재직자로서 한말씀 드리자면 이직은 반드시 꼭 다른 직장을 구한 후에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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