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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스 레벨 테두리 구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2.0 업데이트 패치 후 다들 게임 잘 즐기고 계신지요? 한때 초기오픈 당시 고오급 레스토랑스라는 비아냥 거림과 망겜 소리를 한껏 받던 히오스가 드디어 영웅도 대폭 늘어나며 신규유저 유입을 부르는 대폭 서비스 강화를 통해서 드디어 갓겜 소리를 듣는 순간이 왔습니다. 오늘은 여러가지 변화점 중 하나인 저도 헷갈렸던 부분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 히오스 레벨 테두리 구분 각 레벨별로 어떻게 될까?


일단 초기 시작유저는 파랑색 그리고 100 레벨 초록색 다음 200 청록색 다음 300레벨의 경우 보라색을 지나 400레벨은 빨강색 마지막으로 500레벨은 마치 황금색을 연상 시키는 노랑색이 되겠습니다.


▼ 그럼 노랑색에서 끝인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파랑색 같은 경우 신규유입 유저를 구분하기 위한 색이며 다시 100레벨 대를 기준으로하는 초록색에 장신구가 달린 멋드러진 테두리 형태로 업그레이드 되어 갑니다. 테두리는 500 레벨 단위를 기준으로 원형에서 육각형으로 그리고 점차 깃발의 모양으로 변화됩니다.


▼ 히오스 레벨 테두리 구분 이미지로 확인


위처럼 이미지로 보시면 조금 더 구분이 쉬울 것 같으며 총 레벨은 2500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저도 초기에는 꽤 즐겼던 게임인지라 레벨이 꽤 높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200레벨 후반대로 아직 초보티를 못 벗은 빠대유저에 그쳤습니다.



오늘은 히오스 레벨 테두리 구분이라는 주제로 갓겜 반열에 오른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2.0 업데이트 일부를 공유 드렸습니다. 빠르게 500레벨 찍어서 황금색 라인 테두리를 갖고 싶어 오늘도 열심히 플레이를 즐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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