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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시리즈 정리 최신판



스타워즈 시리즈 정리 최근 새로운 에피소드가 나오면서 정주행을 위해 많이들 찾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명작은 세월이 지나도 명작이라는 말이 있는데 오랜 기간이 지났음에도 스타워즈 시리즈 정리 확인 후 처음부터 끝까지 보는 분들이 많은 것을 보면 역시 명품 중의 명품이라고 할 수 있는 영화 같습니다. 그럼 스타워즈 시리즈 정리 시작해보겠습니다.


▼ 스타워즈 시리즈 정리 조지루카스의 작품과 그렇지 않은 작품으로 나뉜다.


스타워즈 시리즈 순서 확인도 중요하지만 영화를 만든 감독 마다 작품의 연출이 다르기 때문에 감독을 기준으로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대부분은 조지루카스 감독이 제작하였지만 그 외 시리즈는 다양한 감독들이 도맡아 진행하였습니다. 아래 부터는 EPISODE 별 순서 및 감독을 맡은 작품에 대해서 기재 드리겠습니다.


▼ 스타워즈 시리즈 감독 조지루카스 진행 작품 EPISODE


스타워즈 에피소드 1 - 보이지 않는 위험 | 스타워즈 에피소드 2 - 클론의 습격

스타워즈 에피소드 3 - 시스의 복수 | 스타워즈 에피소드 4 - 새로운 희망


위 영화는 모두 조지루카스가 감독을 맡아 진행하였으며 그만의 특유의 영화연출이 돋보이며 가장 유명한 シリーズ(series) 이기도 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라인이며 다른 감독의 구성도 훌륭하지만 그래도 역시 원조는 조지루카스라고 생각이 들만큼 명품 중의 명품입니다. 물론 개개인이 보는 관점이 다르므로 호불호는 존재하겠지만 제 개인적인 평은 이쪽에 더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 그 외 감독이 만든 작품들


위 작품들은 모두 조지루카스 감독이 아닌 다른 감독들이 제작한 영화 입니다. 역순으로 보자면 최근에 개봉한 깨어난 포스 같은 경우 에이브럼스가 그리고 STARWARS EPISODE 6 제다이의 귀환은 리처드 마퀸드 그리고 마지막으로 STARWARS EPISODE 5 제국의 역습은 어빈 케쉬너 감독이 만들었습니다. 개인적인 평으로는 저는 이중에서는 최근에 개봉한 깨어난 포스가 가장 재미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시각적으로 눈호강을 하는 면도 없지않아 반영된 결과이긴 합니다.


▼ 스타워즈 시리즈 순서 흐르는 강물처럼 갈 것인가 다스베이더의 매력에 빠질 것인가


스타워즈 시리즈 정리 진행을 하면서 정주행을 하기 전에 한가지 확인해두셔야할 점이 있습니다. 바로 흐르는 강물처럼 순서대로 볼 것인가 혹은 STARWARS 영화에서 빠질 수 없는 매력을 가진 캐릭터 다스베이더의 매력과 스토리에 빠질 것인가 입니다. 두가지 다 보는사람의 차이에 따라 장단은 있지만 역시 이 영화를 다 보신분들이라면 무조건 다스베이더 라인으로 보라고 추천할 것 같습니다. 팁을 드린 것처럼 보신다면 4 → 5 → 6 → 1 → 2 → 3 → 7 순서로 보시면 되며 저는 해당 라인으로 보는 것을 적극 권장드립니다.



오늘은 명작중의 명작 스타워즈 시리즈 순서 보는방법을 포스팅 드렸습니다. 오랜기간 동안 이어진 영화인 만큼 정주행 하기 쉽지는 않지만 최근 깨어난 포스가 개봉한 만큼 시간이 아깝지 않은 영화이니 살면서 한번쯤은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저도 생각난 김에 이번 주말은 다시 한번 리마인드 차원으로 즐감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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