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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추천 작품 사채꾼 우시지마 시즌 2 정리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일전에 포스팅 하면서 시즌3를 맞아 정주행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벌써 다 보고 시즌3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일드 추천 작품 사채꾼 우시지마 시즌 2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그럼 간략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


일단 일드 추천 작품 사채꾼 우시지마 시즌 2 앞에 내용을 보시고 오시면 더 이해하기 쉽습니다.

혹시 안 보신 분들이 계신다면 시즌1에서는 어떤 호구들을 잡아서 돈을 받았는지 보시는 것도 좋겠지요?


toranekoworld.tistory.com/229



그럼 아래부터 일드 추천 작품 중 하나인 사채꾼 우시지마 시즌 2 이미지와 함께 에피소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간단간단히 스포없이 진행되는 리뷰이니 긴장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첫번째 에피소드는 사람이 얼마나 찌질하고 게으르며 자기합리화를 하면 살아갈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편입니다.

일 하기 싫어하고 부모에게 의지하는 30대 중반의 아저씨 빠칭코에 빠져 우시지마에게 돈을 빌려가며 내용이 전개 됩니다.

그런데 이분 정말 우동먹는 연기까지 찌질스러움을 일품으로 담아냅니다.

한대 쥐어박고 싶을 정도로.......



일드 추천 작품 사채꾼 우시지마 시즌 2 다음 에피소드는 루이토 하야토 추억의 회상 편입니다.

시즌 1을 보신 분이라면 다들 아시겠지만 호스트바 출신인 것은 다들 아시죠? 

우연히 예전 동료를 만나 통수를 맞으며 전개되는 에피소드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만화책으로도 꽤 인상깊었던 내용이고 드라마에서도 꽤 괜찮게 봤습니다.

일드 추천 작품 중 만화원작을 한 일드는 70% 이상 퀄리티도 좋고 원작을 잘 살린편이라 참 좋습니다.



일드 추천 작품 사채꾼 우시지마 시즌 2 메인 스토리 격이 되는 패션왕 편입니다.

이 내용은 사채꾼 우시지마 극장판으로도 소개된 내용인데 만화책에서도 꽤 비중을 실었었는데 드라마에서도 역시는 역시였습니다.

패션왕이 되고 싶어 하는 젊은 청년이 중간에 자이언티 같이 생긴 패션계의 스타를 만나 악의 구렁텅이에 빠지는 내용입니다.


중간 중간 남자 분들이 좋아할 만한 영상을 담아줘 보는 눈이 즐거운 에피소드 이기도 합니다.



그 외 일드 추천 사채꾼 우시지마 시즌 2 남자게이편과 타락한 아줌마편도 있지만 비중이 굉장히 적기 때문에 제외하였습니다.

이제 다음 포스팅에서는 시즌 3로 마무리 되겠네요! 좋은 작품을 공유한 다는 것은 참 재미있고 좋은 것 같습니다.

다음이 마지막이라 조금은 아쉽지만 곧 시즌3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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