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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카오스 크로니클 트레이드 트레작 노하우 정리해보겠습니다.

게임 자체는 대작이라고 생각하는데 게임사에서 홍보를 안하니 이렇게 저라도 블로그로 홍보를.....

그래도 공식카페 인원수는 조금씩 늘어나는 것 같은데 이 게임의 향후 결과는 모르겠네요.

그럼 지겹고 지겹게 하셔야 할 카오스 크로니클 트레이드 트레작 노하우 시작합니다.



카오스 크로니클 트레이드 트레작 노하우 사실 거창하지만 별것 없습니다.

보통 리세마라를 하시다가 정말 대박 덱이 아닌이상 중간중간 막히는 구간이 생깁니다.


하지만 카오스 크로니클 트레이드 트레작 노하우의 시작은 5스테이지 부터니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정말 똥덱 아닌 이상에는 5스테이지는 엔간해서는 다들 쉽게 쉽게 돌 수 있습니다.



카오스 크로니클 트레이드 트레작 노하우의 꽃 5-1

이 구간이 효율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많이 접게 되는 구간입니다.

효율적인 이유는 스테미나가 3이고 보통 자동사냥으로 가능하기 때문!!.....

사실 돌만한 곳이 없다는게 더 정확한 함정.....



그렇게 카오스 크로니클 트레이드 트레작 작업장 5스테이지를 돌다보면...!

본인이 필요한 문장이 모이게 되고 문장작업을 시작하면 됩니다.

위에 보시는 것처럼 6성 세리스 강화문장이 지금 3강이 되어있는 상태!!

세리스는 마법타입이기 때문에 카오스 크로니클 트레이드 트레작 당연히 보라색 마법문양을 모아야합니다.

즉 5스테이지에서 본인이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영웅의 타입을 확인하고 계속 반복해서 돌아주면 됩니다.


저는 엘피나가 없는 관계로 누가 이기나 해보자라는 심산으로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여기는 카오스 크로니클 트레이드 5성 트레작 그리고 아래는 4성 트레작 

정확히 딱 2일 정도 걸렸네요.



그런데 이렇게 많이 모았어? 완전 폐인 아니야?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13스테이지 이상부터는 상급문양이 나오고 힘들게 모아둔 소탕권 대방출을 시작하면 우스운 수준입니다.

저같은 경우 참지못하고 13스테이지 이하에서 소탕권을 꽤 날렸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조금 아깝네요.



이제 본인이 강화를 마친 영웅을 눌러준 후 모든 문장 마스터 문구를 확인하고 트레이드 버튼에 손을 올리고...

어차피 중복이면 스킬강화도 해야하니 마음 편히 눌러줍니다.



트레이드를 누르면 이제 합성할 동급 영웅이 나열되고 따로 조합식이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결과는 하늘에!!

운이 정말 좋으면 사도 엘피나가 나올 것이고 그 외에는 스칼렛이나 똥망캐가 안나오길 바라며 결과값을 기다리면 끝!



네... 그분이 왔습니다! 카오스 크로니클 트레이드 트레작 엘피나 성공!!

보통 4성 트레작은 본인이 6성으로 끌어올린 주덱의 스킬작업 혹은 엘피나를 노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자랑질은 여기서 정리하고 오늘의 카오스 크로니클 트레이드 트레작 노하우 정리해보겠습니다.



스테이지가 막히면 5스테이지에서 5성 혹은 6성 영웅을 만들때까지 기차게 돌린다.

그리고 접을생각이 들겠지만 13스테이지까지만 가면 골드가 모자라지 문양이 모자란 일은 생각보다 적다.


위 두가지만 아시면 카오스 크로니클 트레이드 트레작 정리 끝납니다.


다들 리세마라에 지쳐서 5스테이지에서 문양노가다 하다가 노르그 나와서 접으실 텐데 13까지만 근성으로 버티시길!!

곧 한달안에 이 게임의 흥망이 결정지어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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