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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 드릴 애니는 으슬으슬 여름을 맞이하여 공포애니입니다.

극장판 애니 추천 이토준지 공포의 물고기!! 공포만화의 거장 이토준지 애니메이션입니다.

정말 소름 끼치는 그림체지만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내용과 작화를 가진 작가입니다.

 

 

극장판 애니 추천 이토준지 공포의 물고기의 성우는 카타오카 미라이와 네기시 타쿠마 등이있습니다.


오늘은 일본애니 성우에 중점을 두기보다 이토준지 작가에 대해서 잠깐 언급하겠습니다.

 

 

이토준지는 1963년 생 만화작가로 만화 토미에를 첫 데뷔를 하며 공포만화계의 거장으로 떠오릅니다.

네이버에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가장 혐오스럽고 인기 있는 작품들이 네이버 연관검색어로 나옵니다.

예를 들자면 이토준지 토미에, 이토준지 여드름 그밖에 소용돌이와 공포의 물고기 등이 있습니다.

 

 

 

위에 언급한 것처럼 다양한 작품이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공포만화 컬렉션을 꼭 보시기 바라며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시작은 꽤 야릇하게 시작됩니다.

한명의 불량한 아가씨가 남자 2명이서 19금 상황을 연출하며 몰입도를 높여줍니다.

그리고 이 여자 생각보다 꽤 비중 있는 여자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기대했던 연출과는 다르게 머지않아 다리가 달린 상어가 습격을 하고..

이 장면에서 여자주인공을 제외한 19금 아가씨와 약간 아웃사이더 느낌의 뚱녀가 공격당합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저 다리 달린 생물체가 무언가를 에너지원으로 삼는다는 것입니다.

 

 

중간에 그토록 원하던 19금 장면을 한번 거치고 난 후 얼굴에 뾰루지가 나기 시작하는 아가씨

단순히 피부트러블이겠지 했지만 슬슬 몸이 가렵기 시작하고...

그리고 몸의 변화를 깨닫기 시작하면서 시간이 흐를 수록 점차 흉측한 괴물로 변하게 됩니다.

 

 

동일인물이라고 하면 못 믿으시겠지만 속옷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극장판 애니 추천 이토준지 공포의 물고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괴생명체에게 공격을 당하면 인간은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위와 같은 형태로 변하게 됩니다.

신체가 부패되고 가스로 가득차 몸이 팽창하면서 가스를 내뿜기 시작합니다.

 

 

곧이어 극장판 애니 추천 이토준지 공포의 물고기 초기 모습과는 전혀 다른 기괴함을 연출합니다.

바로 물고기가 아닌 인간이 동일한 형태를하고 그 개체를 늘려가는 모습입니다.


저 다리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개체에 기생해 가스를 동력원으로 하여 움직입니다.

 

 

처참한 19금녀의 말로 철제 괴생명체에게 신체를 빼앗깁니다.

보시는 것처럼 신체 일정 구멍을 통해 가스를 공급하고 이를 통해 움직입니다.

극장판 애니 추천 이토준지 공포의 물고기 첨부 드리는 장면만 봐도 혐오감을 느끼시나요?

하지만 분명히 매력 있는 작품임은 틀림없습니다.

 

 

사실 언급조차 하지 않은 극장판 애니 추천 이토준지 공포의 물고기 여자주인공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제 블로그 포스팅 원칙 상 전체적인 흐름에 대해서만 언급하고 스포일러는 자제하는 편이기에....

메인스토리는 제쳐 두고 대충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에 대해서 기재 드렸습니다.

 

 

일단 다른 작품과는 다르게 인간의 자연파괴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작품은 그런 것 따윈 없습니다. 오로지 혐오, 공포, 소름을 위한 작품이 대다수입니다.

오늘의 극장판 애니 추천 이토준지 공포의 물고기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소이치를 아시는 분이라면 밑에 공감 한번씩! 팍팍!

사실 나중에 소이치의 일기를 포스팅 하겠지만 이 녀석은 공포캐릭터가 아니라 개그캐릭터입니다.

그럼 다음에는 더 재미있는 극장판 애니 추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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