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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감는 횟수와 탈모예방 관계가 있을까요?

지금도 많은 탈모인들이 대다모를 보면서 신약개발을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검색을 통해 들어온 제 블로그에서도 관련 정보를 확인하시기 위함일 것입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머리 감는 횟수 탈모와의 상관관계는 존재합니다.

일단은 자신의 두피 상태 그리고 본인의 두피 유분의 정도에 대해서 정확히 인지해야 합니다.

 

예전에 매체에서 샴푸는 무조건 하루에 1번이 좋다고 나온 적이 있었지요.

물론 어느 정도의 유분은 두피를 보호해 주기는 합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이 본인의 두피 상태를 확인하고 머리 감는 횟수를 조정하는 것입니다.

모발건강을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두피건강은 탈모인에게 더 중요합니다.

 

 

일단 탈모를 앓고 계신 분들이 머리 감는 횟수에 대해서 민감하신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머리를 감을 때 빠지는 머리카락이죠.

하지만 그때 빠지는 머리카락은 이미 빠질 머리카락 즉 휴지기 모발에 속합니다.

 

 

여러가지 두피유형이 있지만 제가 모발이식병원에서 진단받은 내용을 정리 드립니다.

본인의 두피가 지성 그리고 지루성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반드시 머리 감는 횟수를 반드시 하루에 2회로 유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지성두피와 지루성 두피는 유분이 심해 위생상태가 유지가 어렵습니다.

두피의 과다한 유분과 피지로 인해 모공이 막히고 이로인해 트러블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러한 악순환이 이어지다보면 탈모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체크해서 본인의 두피 위생을 지켜주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탈모예방을 위한 올바른 샴푸법도 존재할까요?

네! 흔히 일반적으로 두피건강을 위한 샴푸법은 존재합니다.

궁금하시다면 아래 포스팅으로 이동!

 

http://toranekoworld.tistory.com/22

 

머리 감는 횟수의 공통점은 왁스나 헤어제품을 바르면 반드시 샴푸를 하라는 것입니다.

그 밖은 본인의 두피상태를 점검하고 횟수를 1~2회로 조정하시면 됩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까지 모두 탈모예방 실천하면서 잘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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