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오늘은 극장판애니추천 작품 중 하나인 레드라인입니다.

레이싱 애니메이션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작품 한번쯤은 들어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게다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일본배우가 보이스캐스트로 참여한 작품입니다.


극장판애니추천 작품 레드라인에서도 당연히 주인공 자리를 꿰찬 그.

 

 

바로 기무라타쿠야

레드라인 외에도 성우로 참여해서 화제가 된 작품은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있습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오늘 극장판애니추천 작품 레드라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많은 자동차 레이싱애니메이션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사랑받는 작품이 이니셜D, 사이버포뮬러가 있지요.

 

 

이 작품은 굳이 따진다면 사이버포뮬러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극장판 답게 엄청난 그림퀄리티를 자랑하고 작화와 성우진 연출까지 모든 것이 완벽합니다.

그리고 보신 분이라면 다 공감하시겠지만 남자들이 봤을 때 가슴속 무엇인가를 뜨겁게 합니다.

 

 

물론 이런 여자캐릭터 작화가 좋아서 가슴속 무엇인가(?)가 뜨겁기도합니다.

실제 성우를 맡으신 아오이유우도 남심을 자극합니다.

 

그래서 무엇이 천원돌파그랜라간 처럼 가슴을 뜨겁게 하느냐!?

 

 

바로 극장판애니추천 작품 레드라인의 레이싱 경주는 부스터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작화가 정말 좋습니다 이 이미지는 상대편 역할로 나오는 녀석의 부스터 장면입니다.

 

그렇다면 극장판애니추천 레드라인의 주인공 부스터 장면을 놓칠 수 없죠?

 

 

絶対勝!!

반드시 이기겠다고 전력질주를 감행하는 JP(기무라타쿠야)

 

전반적인 레드라인의 줄거리는 미래판 레이싱 애니메이션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그 외적인 요소는 자동차 애니메이션을 즐기기위한 부가적 스토리로 보는편이 더 적절합니다.

 

굵고 강하게 극장판 애니메이션 다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나머지는 어떤 줄거리인지를 확인하시기 보다 제 블로그 포스팅을 믿고 한번쯤 보시길 권장 드립니다.

최고의 극장판애니추천 작품 중 하나라고 자부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