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일곱개의 대죄 에스카노르 명대사



최근 일곱개의 대죄 시리즈를 보면서 캐릭터 한명에 푹 빠져있어서 간단히 사담 포스팅을 간략히 써봅니다. 저 뿐만이아니라 인터넷 유튜브를 조금 찾아보니 일곱개의 대죄 에스카노르 명대사에 젖어서 많은 분들이 푹 빠져 있는 것을 확인했는데 몇장 함께 감상해보실까요?


▼ 일곱개의 대죄 계명의 부활 22화


주요 명대사들은 22화에서 에스타롯사와의 전투씬에서 나옵니다. 멜리오다스를 발라버린 에스타롯사와의 전투 때문인지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계셨던 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이런 이런 바닥에 금화라도 떨어졌습니까?"


에스타롯사에게 단 한번의 일격을 가하고 이를 방어했음에도 불구하고 바닥에 주저앉는 모습을 비꼬면서 하는 대사로 그의 강력함을 엿볼 수 있는 대사입니다.


▼ "우선 멀쩡히 죽지는 못할겁니다."


오만의 죄 답게 풀카운터를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렇지 않은 듯 죽이겠다고 선전포고를 하는 모습입니다. 이후 이를 넘어서는 일곱개의 대죄 에스카노르 명대사가 나옵니다.


▼ "나의 공격이 통하지 않는다고 누가 정했지? 나의 태양을 집어삼켰다고 누가 정했지? 정하는 것은 바로 나다"


정오가 밝아오면서 에스카노르의 힘이 더욱 막강해지고 보란 듯이 거대한 마력으로 에스타롯사에게 명대사를 날려주면서 태양을 날려버립니다. 다들 이 장면 보고 몇번이고 돌려보시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일곱개의 대죄 에스카노르 일격 후 형을 고인으로 만드는 젤드리스


이와는 별개로 해당편을 보시면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는데 젤드리스가 도와준답시고 형을 크루엘선에 밀어버립니다. 저는 만화책을 안본지라 이 이후에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오늘은 일곱개의 대죄 에스카노르 명대사와 함께 계명의 부활 22화 전투씬을 몇개 뽑아봤습니다. 근래 볼만한 애니가 없었는데 고퀄 전투씬을 선사하는 애니메이션과 함께여서 매주가 기다려지는 것 같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