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톰코인 업비트 상장 전 필수확인

스톰코인 업비트 상장 전 필수확인

이번에 업비트가 오케이코인 거래소와 지닉스 등 중국발 거래소들을 견제한 것인지 원화 상장을 꽤 열심히 준비한 듯 합니다. 어제 소개해 드린 icx 외 추가적으로 업데이트 될 것이 바로 strom코인인데 오늘은 스톰코인 업비트 상장 전 필수확인이라는 주제로 해당 기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storm 코인 정보확인

게임 그리고 워킹 플랫폼을 기점으로 만든 블록체인기술로 간단하게 생각하면 아이폰을 쓰시는 분들이 알법한 허니스크린과 같은 행동방식을 가졌다고 생각하면 간단합니다. 특정 행동을 달성하면 가상화폐를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 아쉽게도 지나간 ico는 언제 시작되었었나...

이제 크게 돈을 벌길은 사실 ico 정도밖에 남지 않은듯 한데 2017년 11월 7일에 시작해서 참여자에게 25% 정도의 보너스를 지급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해당 코인도 이더리움 기반입니다.

▼ 플랫폼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스톰샵과 스톰플레이 그리고 스톰긱스 등이 있으며 각각 광고시청을 통한 습득 품질테스트 p2p 프리랜서 등 특정 미션을 달성하면 주는 형식으로 다양하게 플랫폼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 어떤점에 주목해야하는 것인가?

사실 국내에도 텐핑, 애드픽 등 다양한 미션달성 어플들이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광고주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블록체인기술인 만큼 상용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포착하셔야합니다.

▼ 스톰코인 업비트 가격 펌핑 있을까?

사실 악재가 겹겹히 첩첩 산중으로 쌓였던 트론 업비트 상장 때를 제외하면 g20 악재를 해소한 후에는 거래소 상장만큼 좋은 떡밥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소 10~20%정도 펌핑이 있을거라봅니다. 실제로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아이콘 코인 같은 경우에도 40~50%정도 오른 것으로 압니다. 히오스는 사랑입니다.

오늘은 스톰코인 업비트 상장 소식 전 해당 기술이 어떤 용도로 사용되는지 정도는 알고 투자하셔야 차후 떡락에도 멘탈을 지지 하실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얕고 넓게 알아보았습니다. 살루스와 같이 펌핑한다고 막 도전하시는 것보다 대충 사전 지식은 쌓고 돈을 입금 하시는 편은 어떨까 조심히 말씀 드리며 이런정보를 안다고해도 사실 돈버는 것은 별개입니다. 사실 저는 망했습니다.